매일 묵상
매일의 묵상을 함께 나눕니다
오늘의 매일묵상
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믿음을 볻받아… [롬 4:13-25]
아브라함의 예를 들어 믿음에 대한 설명이 이어진다. 믿음과 율법의 대조를 아브라함에게 한 약속을 통해 설명한다(13절). 그리고 왜 율법이 아니라 믿음으로 이 약속이 성취되는지를 부연 설명한다(14-16절). 그리고 아브라함의 믿음의 특징을 소개하고(17-22절),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한 구원 과정을 아브라함의 경우를 예로 들어 설명한다(23-25절). 상속자(새 이스라엘, 후사)가 되는 것은 믿음의 법으로 된다.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법(원리)를 통해 모든 사람들에게 의롭다 하심을 주시기 위해 아브라함을 모든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셨다. 아브라함은

오직 믿음으로, 은혜로만 얻는 의 [롬 4:1-12]
하나님의 의가 율법의 행위가 아니라 믿음을 통해 드러난다. 이를 설명하기 위해 아브라함이 할례를 받은 것을 예를 든다. 아브라함은 모세를 통해 맺은 옛 언약 이전의 사람이다. 그는 믿음으로 의롭게 여김을

그러나 이제 달라졌다! [롬 3:21-31]
바울은 하나님의 진노에서 주제를 바꾸어 하나님의 의의 시작을 다룬다. 하나님의 의로 인해 사람의 믿음과 하나님의 구원이라는 긍적적인 상호 작용을 다룬다. 이 단락은 5:11까지 이어진다. 본문은 21-26절까지 하나님의 구원의

예외 없이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는 모든 인간 [롬 3:1-20]
유대인의 나음과 유익은 무엇인가에(1절) 대한 대답이다. 이 역시 행함 없는 유대인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하심이 무엇인지에 대한 설명으로 채워진다. 율법 조문과 할례를 소유한 유대인들이 왜 죄인인지 설명하며 하나님이 심판의

형식보다 본질을…. [롬 2:17-29]
사람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가 이어진다. 2:12절부터 시작된 유대인의 경우를 계속 다룬다. 17-24절은 유대인의 위선을, 25-29절은 율법과 할례 문제를 다룬다. 문맥상 유대인의 정체성인 율법과 할례를 소유한다 할지라도 행함이

예외없고 공정한 하나님의 심판 [롬 2:1-16]
진리를 거절한 자들을 향한 하나님의 진노에 대한 설명이 이어진다. 그들은 다른 이를 판단하는 윤리적인 사람들과 유대인들이다. 남을 판단하기만 하고 회개하지 않는 자를 그 행한 대로 심판 하실 것이다.

우리에게 왜 복음이 필요할까? [롬 1:18-32]
바울이 선언한 복음(1:16-17)에 대한 의미를 1:18-3:20까지 분석해 나간다. 본문은 하나님께서 창조한 세계를 통해 그의 불멸함과 능력과 신성을 보여 주셨다. 사람들이 이에 대하여 영광과 감사를 돌리는 것을 당연하게 기대했지만,

내 하나님, 하나님의 뜻 안에서 [롬 1:1-17]
로마서는 바울이 로마 교회에게 쓴 편지이다(AD 57년경). 이 편지를 시작하면서 자신의 사도직과 자신이 전하는 복음의 내용을 소개한다. 그리고 로마 교회를 방문하여 그들에게도 복음을 전하려는 의도를 밝힌다. 그것은 모든

하나님께서 주신 땅(기업)을 대하는 자세 [민 36:1-13]
슬로브핫의 딸들은 27장에서 기업의 상속권을 주장하여 얻었다. 이러한 결정은 슬로브핫이 속한 므낫세 지파는 기업이 줄어들 수 있다는 의미가 된다. 이에 각 지파에게 주어진 기업을 보존하는 규정이 추가된다. 아울러

살인에 대한 단호한 규례 [민 35:22-34]
도피성에 대한 설명이 이어진다. 어떤 이유에서든지 고의적인 살인은 용서받을 수 없다. 그들을 위한 도피성은 없다. 부지중에 사람을 죽인 사람의 경우 이들을 어떻게 보호해 주어야 하는지, 도피성에서는 어떻게 살아가는지,

레위인을 위한 48개 성읍과 도피성 [민 35:1-21]
33장 50절부터 36장 12절까지는 여호와께서 모압평지에서 모세를 통해 가나안 땅에 들어갈 이스라엘 자손을 향하여 하신 말씀들이다. 약속의 땅을 거룩한 백성으로 온전히 누리는 것에 대한 조언과 명령의 내용으로 채워져